+ 즐겨찾기에 추가
     회원가입|아이디/비번찾기 |마이페이지|고객센터
장동자동차매매단지를 소개합니다. 광고영상보기 오토딜러 - 딜러전용매물공유시스템 설치하기 한국중앙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바로가기 부품직거래 대전오토월드 바로가기
최근 본 차량

자유게시판
가벼운 접촉사고도 車보험료 오른다
작성자 : 우연과필연 작성일 : 2013.12.01 14:42 조회 : 3006

가벼운 접촉사고도 車보험료 오른다


입력
 
2013-11-28 21:29:41
 
수정
 
2013-11-29 03:07:39
 
지면정보
 
2013-11-29 A12면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C로그로 보내기
금감원, 2015년부터 사고 건수별로 벌점 부과…평균 12% 할증될 듯

무사고는 평균 4% 내려…보험보다 자비 처리 늘듯
총 1730만명의 자동차보험 가입자 중에서 최근 1년 동안 사고를 내지 않은 1380만명(80%)의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약 4% 낮아진다. 반면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사고를 많이 내는 운전자의 보험료는 12%가량 오를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사고 내용’에 따라 자동차보험료가 달라지는 제도를 ‘사고 건수’를 기준으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를 시행하기 위해 28일 보험개발원 주최로 서울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강당에서 공청회를 열었다. 금감원은 개선안을 확정해 이르면 2015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접촉·사망사고 벌점 같아져


개선안에 따르면 보험료 부과 기준이 사고 경중에 따른 점수제에서 경중에 상관없이 사고를 많이 낼수록 보험료를 더 많이 내는 건수제로 바뀐다. 

지금은 접촉사고는 0.5점, 사망사고는 4점식으로 사고 경중에 따라 점수를 달리 부여하고 있다. 벌점이 많을수록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 이를 고쳐 모든 사고에 똑같이 1점을 부과하기로 했다. 가벼운 접촉사고나 사망사고에 똑같은 벌점이 부과된다. 

김성호 보험개발원 자동차보험서비스실장은 “이렇게 되면 사고 경험이 있는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20%인 346만명의 보험료가 평균 12%가량 오른다”고 말했다.

대신 무사고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은 줄어든다. 보험료 수입이 늘어나는 만큼 무사고 운전자의 보험료를 깎아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또 한 번 사고를 내면 3년간 보험료 할인을 금지하는 조항도 없애기로 했다. 사고 경력이 있어도 이후 1년간 사고를 내지 않으면 보험료가 할인된다. 보험개발원은 “무사고 운전자 1380만명의 보험료가 평균 약 4% 낮아진다”고 밝혔다. 

○“보험사들만 유리” 지적도


금융당국이 겨냥하는 건 접촉 사고를 자주 내는 운전자들이다. 지금은 수리비 200만원 이하의 접촉사고는 벌점 0.5점이 부과된다. 1점마다 등급이 오르기 때문에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작은 사고조차 보험 처리를 하려는 운전자가 많다.



김수봉 보험개발원장은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료 수입은 늘어나지 않지만, 사고 예방을 촉진해 사고율이 하락하면 손보사들의 손해율(거둬들인 보험료 대비 지급된 보험금 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비판적인 의견도 나왔다. 이기욱 금융소비자연맹 보험국장은 “보험료 인상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자비로 사고를 처리해 소비자의 부담만 증가할 수 있다”며 “중장기적으론 손보사들의 보험금 지급은 줄고, 보험료만 오르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이전글 다음글 목록으로


댓글 0 건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자유게시판 글쓰기
No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상품용자동차 검사 유예제도에 관한 사항 (1)관리자2016-01-077970
 "주행거리 속인 중고차 샀다면 환불받는다" 관리자2015-12-317829
 허위매물 근절을 위한 엠파트 워크숍 개최 관리자2015-10-308155
 모바일 사진등록 어플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1)관리자2013-09-117101
 모바일 홈페이지가 오픈 하였습니다. (1)관리자2013-07-257068
124 올해 중고차 시장서 가장 빨리 팔리는 국산차와 ... 관리자2019-12-191024
123 전북 최대, 최고의 중고자동차매매단지 '전주오... 관리자2018-10-253770
122 장마철 자주 발생하는 수막현상, 예방법과 올바... 관리자2016-07-225620
121 혼탁한 중고차 시장..다시 신뢰 얻으려면 관리자2016-07-226194
120 장마철, 안전 운전을 위한 준비 사항은? 관리자2016-07-225479
119 서울시, 전기차 보조금 200만원 인상 지급..1850... 관리자2016-07-225251
118 수입차 시장 확대..포화속 차별화 전략 필요 관리자2016-07-224125
117 중고차로 팔 때 손해보지 않는 RV 1위는? 관리자2016-03-023572
116 상품용자동차 검사 유예제도에 관한 사항 (1)관리자2016-01-077970
115 "주행거리 속인 중고차 샀다면 환불받는다" 관리자2015-12-317829
114 여성 선호하는 중고차 1천만원 미만 준중형 모델... 관리자2015-12-283349
113 순창 강천산의 가을.. 늘푸른2015-11-032775
112 허위매물 근절을 위한 엠파트 워크숍 개최 관리자2015-10-308155
111 잘못된 연비 운전법 늘푸른2015-10-302849
110 【에너지세이버】 전기요금 절감 효과 웰빙드림...2015-03-252895
109 직원 차량 주차문제.. (1)늘푸른2015-01-062858
108 [필독] “중고차 이전등록대행비용 사전고지R... (1)우연과필...2013-12-153081
107 국산 중고차 살때 등취득 세금부담 더 늘듯 우연과필...2013-12-052993
106 가벼운 접촉사고도 車보험료 오른다 우연과필...2013-12-013006
105 스포츠와 감동^^ 우연과필...2013-11-242714
104 중고차 살 때 팔 때 다른 가격 왜? 우연과필...2013-11-213070
103 중고차 사실 땐 '차빡빡이'를 찾아주세요 우연과필...2013-11-202886
102 끝내주는 영상하나... 볼보 차량 광고이지만 감... 우연과필...2013-11-192681
101 누가 이 아이를 .... 조기교육의 중요성^^ 우연과필...2013-10-162734
100 무인자동차 시대가 빨리 열릴 것 같네요^^ 우연과필...2013-10-142547
99 중고거래 사기 수법, 제3자 거래 우연과필...2013-10-122722
98 맹독을 가진 녀석들 우연과필...2013-10-103183
97 벤츠 이놈도 쩐다^^.. 이놈은 차보다 조수석 승... 우연과필...2013-10-092658
96 아우디 쩐다^^...갖고 싶다. 우연과필...2013-10-092577
95 대륙의 위엄... 우연과필...2013-10-072536

 1 2 3 4 5 

검색  목록으로
조합소개|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고객문의|광고 및 제휴문의